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와 사단법인 제주이슬람문화센터(이사장 김대용)는 지난 6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무슬림 관광시장 개척 및 환대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진 제주관광협회 회장과 김대용 이슬람문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무슬림 인사 4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무슬림 문화에 대한 교육 및 할랄 인증 컨설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영진 회장은 "제주가 국제적 수준의 관광도시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무슬림 관광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타지역보다 한발 앞서 환대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협력 및 교류 증진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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