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긍정적 평가는 61%로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3번째로 높게 평가됐다.
조사결과 원 지사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61%로, '못하고 있다'(17%) 보다 높게 나왔다. '어느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7% '모름/응답거절'은 14%로 나타났다.
이번 직무수행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김기현 울산시장이 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관용 경북지사 63%, 원 지사와 함게 최문순 강원지사가 61% 순이다. 또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도 60%로 높게 나왔다.
이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유효표본수는 1만4116명이다. 한국갤럽은 그러나 제주도의 표본수는 169명으로 적어 해석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지역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7.5%포인트로, 평균 응답률은 16%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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