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치행정국장 파격적 발탁 김정학 서기관,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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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자치행정국장 파격적 발탁 김정학 서기관,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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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시절 우여곡절...서기관 2년만에 발탁"
김정학 특별자치행정국장.<헤드라인제주>

15일 단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상반기 정기인사(국장급)에서 가장 파격적인 부분으로 꼽히는 것은 김정학 서기관(1958년생)의 특별자치행정국 발탁이다.

1982년 공직에 입문한 그는 민선자치시대 출범 후 사무관 승진 과정에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민선 1기와 2기의 도정교체의 혼돈 속에서 그는 사무관 직무대리로 임명돼 일하다가 다시 6급 직위로 강등되는 시련을 맞기도 했다.

이후 민선 5기 제주도정에서는 경제정책담당 사무관을 거쳐, 2013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민생시책기획추진팀장에 발탁됐다.

이어 그해 7월 국제자유도시과장에 임명됐고,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출범 후에는 첫 정기인사를 맡는 원포인트 총무과장에 이어 곧바로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다시 5개월만에 이뤄진 인사에서 부이사관 직위에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 2년만이자, 공직 33년만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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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연이 2015-01-15 17:41:33 | 110.***.***.62
김정학 국장님 멋있어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