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서귀포지부장에 강문상 재선출..."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상태바
전공노 서귀포지부장에 강문상 재선출..."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대 전공노 서귀포시지부 간부 선거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서귀포시지부 신임 임원진. 왼쪽부터 김봉호 사무국장, 김남임 부지부장, 강문상 지부장, 기미경 회계감사위원장, 송영훈 부지부장. . <헤드라인제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 제8대 임원진 선거결과 현 강문상 지부장이 재선출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8대 선출직 지도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98%의 지지율로 지부장에 강문상 현 지부장(안전총괄과)이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회계감사위원장에 기미경씨(여, 평생교육지원과), 부지부장에 김남임씨(여, 대정읍), 송영훈씨(축산과), 사무국장에 김봉호씨(공원녹지과)가 각각 재선출됐다.

서귀포시지부는 내년 1월 3일과 4일로 예정된 간부수련회를 갖고, 제8대 체제를 시작한다.

전공노는 공무원 연금 개악안 저지를 위한 강력투쟁을 비롯해 유니세프 참가사업, 노동교육 이수, 자매지부 협력사업 등 지부 현안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문상 지부장은 "노동조합이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많은 성장이 있었지만 희생정신을 발휘할 지도부 구성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노동조합 간부에게 희생정신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일과 양립된 합리적 방안과 더불어 임원진들에 대한 특단의 인센티브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대 지도부 취임식(출범식)은 중앙조합과 자매본부, 자매지부, 시민단체를 초청한 가운데 내년 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강문상 2014-12-25 11:44:23 | 211.***.***.28
3대 공적연금과 국민연금을 통합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입니다. 더 내고, 더 오래내는 공적연금만 지탄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로 다 같이 상생하자는 것이지요.
거기에다 국민들이 누구나 누리는 노동3권만이라도 보장해 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