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정 첫 인선 임박...비서실장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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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정 첫 인선 임박...비서실장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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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 사무인계인수 앞두고 1차적 인선 가능성
비서실장 등 임명될 듯...개방형직위도 곧 인선수순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출범을 앞두고 빠르면 오는 30일 이전에 첫 공직라인의 인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오전 9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우근민 제주지사가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는 것으로 해 민선 5기 도정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원희룡 당선인의 인수서 서명은 취임일인 7월1일 오전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민선 6기 새도정준비위원회(인수위원회)에서 7월말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해 조직개편 작업을 추진 중에 있어 원 도정의 첫 정기인사는 8월초순쯤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새로운 도정의 임기 시작을 위해서는 도지사 비서실 등의 인사를 우선적으로 할 수밖에 없어, 이에 따른 1차적 인선이 곧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우 지사의 퇴임 기자회견이 열린 26일을 전후해 새도정측과 비서실 등의 업무 인계인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선인측에서 아직 비서실장 등의 내정자를 통보하지 않음에 따라 인계인수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취임일 전날인 30일에는 인수인계를 위해 비서실 근무자의 내정이 불가피해, 첫 인선 시점은 빠르면 이번 주말휴일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4급(서기관) 직위인 비서실장에는 일각에서 당선인 캠프 내 민간인사 중 구체적인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소문만 무성할 뿐 비서실 임용 내정자 윤곽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원 당선인이 첫 인선 그림을 놓고 상당부분 고심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 개방형직위로 전환된 공보관과 서울본부장 2개 직위에 대한 인선과 맞물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차기 공보관에는 새도정준비위원회의 언론인 출신(전 경향신문 기자) 강홍균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본부장에는 정부와 국회 중앙절충 등을 함께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원 당선인의 정책보좌관 출신 인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정책특보실의 보좌관 2명에 대한 인선도 곧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부영입을 위해 정책기획관 자리의 추가적인 개방형직위 전환 가능성 등도 제기되고 있다.

조직개편 및 8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소폭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원 당선인의 첫 핵심인사 인선이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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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이라 2014-06-27 21:57:03 | 175.***.***.165
고등학교 선후배들로 협치판 짜시겠죠
말 들으면 들을수록 진심이 뭔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