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 '단수후보'로 확정 발표
신 전 지사, 24일 오전 입장발표 기자회견
신 전 지사, 24일 오전 입장발표 기자회견

새정치민주연합이 23일 신구범 전 제주지사를 6.4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제14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제주도지사 후보로 신구범 전 제주지사를 단수후보자로 확정했다고 한정애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따라 신 전 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예정자로 사실상 확정됐다.
신 전 지사는 24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확정에 따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동안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사장 및 김우남 국회의원과 더불어 '3파전'으로 전개돼 온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후보경합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키로 돼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에 따른 선거일정 전면 중단으로 3명의 후보간 밤샘 토론 끝에 '합의추대' 형식을 갖춰 신 전 지사를 후보자로 결정했다.
따라서 이번 6.4지방선거 제주도지사는 새누리당 원희룡 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 전 지사간 한판대결로 압축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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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