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읍면지역 리단위 마을 방문, 애로사항 청취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5일째 지역탐방 일정을 소화했다.
원 후보측은 읍면지역의 리단위 마을을 방문하며 이동하는 거리만 하루 120km 이상 이른다고 전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전해듣고 저온저장시설, 마늘가공공장, 양파 수확 현장, 마을 도로확포장 공사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서귀포시 대정지역 주민들은 농산물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한 주민은 "작은 동네라서 힘도 없고 서글프다. 그늘진 곳에도 햇빛이 들어갈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호소했다. "도지사실 문턱이 높다"며 도정에 대한 원망도 내뱉었다.
이 밖에도 우수관 개설, 도로 확장, FTA대책 마련, 저장시설 건설, 축산 악취 저감 대책 마련, 주택 태양광 시설 수리비용 지원 등 지역민의 어려움이 터져 나왔다.
원 예비후보는 "정치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민심의 목소리, 즉 바닥의 목소리"라며 "직접 현장을 다녀보니 주민들이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알았고 이들 목소리를 가슴속에 품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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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투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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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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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까 따라하지마시고 행정능력 안돼면 넘기세요! 순진한 제주도민들 우롱 하지말고 더 후회 하기전에 결단 내릴 때라본다. 새누리당도 잘판단하세요!
다잡은 물고기 놓치는격 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