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삼다수 수익금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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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삼다수 수익금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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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날 행사 방문..."삼다수 300만톤 생산시대 열 것"
21일 물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신구범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신구범 새정치민주연합(예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물 사랑 홍보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제주의 잠재된 자연자산 활용 정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하수 개발에 대한 의지와 1990년대 신구범 전 제주지사의 삼다수 개발로 제주의 물은 제주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자연자산으로써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제주의 물로 발생하는 이익은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제주의 물로 만들어진 삼다수는 9년 연속 생수부문 브랜드가치 1위를 기록하는 만큼 세계최대 생수 에비앙(Evian)을 능가하는 300만톤 생산 시대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다수로 발생하는 수익금 중 일부를 제주도내 2만6000여 고교생의 수업료 전액으로 충당해 고등학교의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제주의 자연자산을 도민에게 되돌려주는 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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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2014-03-21 22:22:04 | 125.***.***.167
삼다수 지사님이시네.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꼭 당선 되셔서 어려워진 제주 경제를 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