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부터 노인대학 교육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노인대학원은 2년에서 3년 과정으로 각각 1년씩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지역내 노인대학 및 대학원 4개소에 지난해보다 6000만원 증액된 1억5600만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학년제 확대운영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노후 여가시간을 보람있게 보내고 삶의 가치를 재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노인복지시책이 될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교육기관은 오는 5일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583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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