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새정치연합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의 김계환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제주시 옛 신고입구 버스정류소 앞에 위치한 참한의원 5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마련된 개소식 행사에는 신구범 전 제주지사와 조문부 전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에 관한 정책 개발과 삼도1.2동, 오라동 지역의 현안과 대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을 이제는 되돌려 줄 차례"라며 "밝은 미래와 새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정치연합 출마입장을 밝혔다.
제주시 오라동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제주오라초등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대학 시절에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을 지냈고, 제주시 연합쳥년회 회장을 역임하며 대형항공사를 상대로 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제주도민 특별할인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최근에는 국민행복실천제주도협의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새누리당쪽 후보군으로 분류돼 왔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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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님 오신거보면 맞긴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