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선거사무소 개소 "새희망 정치 만들겠다"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계환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50)이 21일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삼도1동, 삼도2동, 오라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새정치연합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밝은 미래와 새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22일 오후 4시에는 옛 신성여고 버스정류장 인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에 관한 정책 개발과 삼도1.2동, 오라동 지역의 현안과 대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을 이제는 되돌려 줄 차례"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제주시 오라동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제주오라초등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에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후 제주시 연합쳥년회 회장을 역임하며 대형항공사를 상대로 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제주도민 특별할인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그는 최근에는 국민행복실천제주도협의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새누리당쪽 후보군으로 분류돼 왔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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