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제주도정이 장애인단체 업무와 인사 간섭 안돼"
상태바
신구범 "제주도정이 장애인단체 업무와 인사 간섭 안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간담회
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장애인복지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헤드라인제주>

6.4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신구범 전 제주지사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부형종)를 방문해 장애인복지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전 지사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대한민국 정치와 국정운용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중요한 한 축으로 삼아야하며, 제주도정도 장애인 복지가 제주도정의 우선적 주요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전 지사는 이어 "제주도정이 장애인 단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명목으로 단체의 활동 및 업무와 인사를 지시하거나 간섭하는 행태는 반드시 불식돼야 한다"며 현 도정을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신 전지사측은 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신 전 지사에게 장애인 단체의 임직원들에 대한 공무원법에 의한 정년이 폐지돼야 하고, 여성부 회원이 날로 증가하는 만큼 여성회원들의 활동공간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 전 지사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관련단체 입주공간이 부족한 점을 들며, "현 복지관에 접한 제주도 소유 토지 약 970평에 별관을 신축해 이 건물에 7개의 단체가 입주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용구 2014-02-20 22:50:49 | 117.***.***.226
제주지역 렌트카 회사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서 무궁화오토가 시공한 '장애인 운전보조장치'가 장착된 렌트카의 운영실태를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놀라운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지원받아 설치한 후, 운영중인 차량은 단 한대도 없습니다. 장애인용으로 개조한 차량이 렌트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돈들여 장착한 보조장치를 떼고 일반차량렌트를 하고 있는 실정일 것입니다. 물론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책의 실행과 사후관리 문제 입니다. 장애인도 편안히 여행을 즐길수 있는 제주도가 되길

응답하라1995 2014-02-19 18:31:41 | 27.***.***.226
잇따른 민생행보 감사합니다.
-신구범 지지연대 [응답하라1995]-
※ 네이버에 [신구범]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