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주민 사면마저 배제하면서 무슨 국민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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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주민 사면마저 배제하면서 무슨 국민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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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전 위원장, 강정주민 사면제외 강력 비판

박근혜 정부가 설을 앞두고 단행하는 첫 특별사면에서 제주해군기지 반대투쟁을 하다 사법처리된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외된 것으로 전해지자, 고희범 전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24일 논평을 내고, "사면마저 배제하면서 무슨 국민대통합인가"라며 크게 힐난했다.

고 전 위원장은 "강정주민 사면문제는 제주해군기지 갈등문제를 풀어가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며 "그동안 우근민 제주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제주지역 여야 정치권은 물론 사회협약위원회까지 나서 사면을 촉구하는 과정도 있었으나, 국민대통합을 약속했던 박근혜 정부는 이마저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첫 사면에 강정주민이 배제된 것은 제주해군기지 문제를 지금과 같이 주민과의 대화도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추진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불통정부의 오명을 씻고 강정주민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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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길 2014-01-24 21:25:45 | 115.***.***.216
그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