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아마드는 4년째 별거중인 마리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에 온다. 오랜만에 찾아간 마리의 집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루시와 레아, 그리고 마리와 곧 결혼할 사이인 사미르와 그의 아들 푸아드가 있다. 그들의 어색한 동거가 시작된 가운데 아마드는 자꾸만 엇나가는 큰 딸 루시와 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사미르의 부인은 현재 혼수상태이고 그 이유가 마리때문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영화에서 인물들간의 갈등은 풀릴듯 하지만 또 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계속 달려간다.
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는 2013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2013 칸영화제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 2013 전미 비평가 협회 베스트 외국어상을 수상했고,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창에도 초청된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사단법인 제주씨네아일랜드,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주최하며 영화진흥위원회, 컴트루통합문화예술교육기획, CGV제주 등이 후원한다.
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제주도민은 702-1191로 사전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단, 선착순 80명 예매순)
관람료 일반 8000원, 학생 6000원, 씨네아일랜드 회원가 6000원 <헤드라인제주>
<박현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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