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출마입장 피력 후 첫 행사 '주목'
내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이 유력시되는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60)이 오는 21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 대연회장에서 자신의 저서 '이것이 제주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펴낸 '이것이 제주다'는 고희범 위원장이 제주포럼C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는 지난 3년 동안 제주의 곳곳을 누비며 제주의 환경과 생태, 역사와 문화 등 각 부문에 담긴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고 의원장은 "탐방에 참가했던 분들과 감상을 나누기 위해 썼던 탐방후기가 쌓여 책 한권이 됐다"며, "이 책은 자연이 빚어놓은 보물섬에서 삶을 일구어온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 그 흔적을 찾아 떠난 3년 반의 여행에 대한 중간보고서인 셈이다"고 설명했다.
고희범 위원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겨례신문사 대표이사와 제주 4.3 진상규명 명예회복추진 범국민위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4월부터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 12일에는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내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단위 참석규모로 행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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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