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자원봉사의 날, 대통령 표창 받아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 소속의 김영순씨가 지난 5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3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영순씨는 이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식당을 운영하는 그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25여년간 매달 홀로사는 노인에게 급식을 제공해 온 것은 물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밑반찬 등을 지원해왔다.
또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을 비롯해, 도시락 배달, 재능기부, 1366여성의 긴급전화 홍보활동 등을 펼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너무 크나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자원봉사자들을 대표해서 받은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같이 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 중앙연수원 전임교수 김인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