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직전, 우 지사 서귀포시청 방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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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직전, 우 지사 서귀포시청 방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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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 참석, "공무원들이 단합해달라"
우근민 지사가 4일 서귀포시청을 방문, 간부회의에 참석해 격려의 얘기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우근민 제주지사가 4일 한동주 전 서귀포시장이 '돌출발언'으로 직위해제되면서 소용돌이에 휩싸인 서귀포시청을 방문했다.

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양병식 부시장 주재의 간부회의에 참석해 간부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우 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양병식 부시장을 중점으로 해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서귀포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13회최남단방어축제',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 등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다가오는 성산일출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나무 재선충 제거 작업과 관련해서는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는 말도 건넸다.

서귀포시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귀포항 물동량을 확대하는 문제, 제주시와 차별화된 문화.예술의 도시로 육성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그런데 이날 우 지사의 서귀포시청 방문은 '한동주 파문'으로 술렁이는 서귀포시 공직사회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격려차원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우 지사의 방문직후 검찰이 서귀포시장과 총무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면서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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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13-12-04 20:51:21 | 112.***.***.227
우근민.한동주.철저한 구속수사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