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건 아이디어 '쇄도'...우수제안 6건 선정
제주시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제안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제주시청 먹자골목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시정제안 6건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시는 7월말 공무원 제안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302건의 제안이 접수, 이중 6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은 △재활용이 아닌 재창조(업싸이클링)교육 프로그램 운영(홍윤정, 이호동) △실버 활력증진센터 운영(김석진, 제주보건소) △열분해유를 활용한 폐기물 처리비용 및 농가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김형준, 환경시설관리 사무소) △공직자 전기자전거 출퇴근 체험제 시행(송상훈, 문화예술과) △공중화장실 세면대 측면 가방걸이대 설치(박상현, 총무과) △제주시청 먹자목록 차 없는 거기로 조성(김수정, 총무과)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 6건에 대해서는 소관부서별로 면밀한 검토가 진행되며, 실행 가능한 제안은 내년도 편성시 예산 확보 등 장.단기 계획 수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 위해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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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만들어 영업시간,통행금지 12:00로 해라
공무원 2/3을 감축해 그예산으로 놀고있는 젊은의들 환경정비 농촌일손돕기등에 지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