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래툰>, <7월4일생>,
올리버 스톤 감독은 다음달 2일 낮 12시께 제주에 들어올 예정으로, 제주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윤모 영화평론가를 면회한 후 4.3평화공원을 방문한다.
3일에는 강정마을의 공사현장을 견학하고 오후에 생명평화대행진에 결합해 제주탑동광장 문화제에서 짧은 연설을 계획하고 있다.
4일 일정은 일본에서 지내기로 돼 있어 평화의 인간띠 잇기 행사는 참여하기 힘든 것으로 전해왔다.
강정마을회 관계자는 "대중적인 정치영화를 많이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올리버 스톤감독이 평화대행진에 참여해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에 함께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