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증축 신청 허가, 대체 주차장 조성
제주시 연동 소재 신라면세점이 건물을 6층으로 증축한다.
제주시는 제주 신라면세점이 제출한 증축 신청안을 '주차장 부지 매입.조성'을 조건부로 해 허가 승인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신라면세점 건물은 3498㎡의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인데, 지상 6층으로 증축한다.
건축 연면적도 5036㎡이 더 늘어나 총 1만1361㎡ 규모로 늘어 난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인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증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신라면세점측은 이번에 증축 허가를 신청하면서 도로 맞은편에 약 1015㎡의 주차장 부지도 매입해 건축물 준공 전까지 주차장 시설을 마무리하겠다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축공사 준공 전까지는 이곳에 14대의 관광버스를 주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안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신라면세점 앞 도로에는 면세점 이용객 차량 및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수송하는 관광버스 등으로 큰 교통혼잡을 일으키고 있는데, 증축공사 등의 시기에는 교통혼잡이 더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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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앞 불법 주정차 차량, 신호 개무시하고 건너는 짱깨 쉐이들...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하고, 자치경찰 매일 상주시키면 인건비 충분히 빠집니다. 신라면세점 앞 모두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교통혼잡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