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이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최종 낙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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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이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최종 낙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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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추천자 확정, 6월 중순쯤 임명될 듯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차기 이사장을 인선하기 위한 후보 공모자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정부에 추천될 복수 후보자가 확정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이사장 공모 결과 지원자는 12명.

JDC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4일 신임 이사장 후보 공모자 12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6명으로 압축시켰다.

또 27일 압축된 6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정부에 추천할 복수 후보자로 3명을 확정한다.

JDC 임원추천위는 면접심사가 끝나면 3명을 확정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서 의결한 이사장 최종 후보는 대통령 재가를 거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이에따라 27일 면접심사에서 최종적으로 추천될 3명에 누가 포함될지가 주목된다.

김한욱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송용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프로젝트 매니저, 고성규 전 JDC 투자사업본부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대부분은 지난 대선 때 정권재창출에 기여했던 인물이다.

그런데 당초 이번주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는 다른 공공기관장 인선 절차 등과 맞물려 다음달 10일로 늦춰진 상태여서, JDC 이사장 최종 임명은 6월 13일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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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3-05-27 10:59:25 | 218.***.***.61
어느 매체엔 지원자 신상이 정확하게 나왔던데...
여긴 지원하지 않은 사람도 최종 후보로 거론하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