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개막된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26일 제주 선수 25일 제주선수단은 수영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수영(다이빙) 고현주(제주중앙여중3)는 스프링보드 3M에서 금메달을 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메달 획득은 언니 고현아와 함께 뛴 플랫폼싱크로 다이빙에서 얻은 것이어서 기쁨을 더했다.
씨름 남초부 용사급에 출전한 문찬우(한림초 6)는 결승전에서 박민교(경기 용인양지초)에게 0대 2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부 소장급에서는 임상빈(한림초 6)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유도 남중부 90kg이하급에 출전한 김은호(제주서중 3)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첫날 제주선수단은 남중부 볼링 개인전에서 변재용(제주제일중 3)은 843점으로 833점을 획득한 2위 대구 이정수(팔달중) 제치고 첫 금메달을 일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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