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상당 262벌 전달...우 지사 "기업 사회공헌 모범"

제주테디베어박물관의 전인학 대표는 이날 우근민 제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시설 근무자, 종축관리원 등 262명에게 전달할 방한복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우근민 지사는 "제주테디베어박물관이야 말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기업과 도민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도민을 대표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더 제주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하여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전인학 대표는 "앞으로도 테디베어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는 이 방한복 전달행사가 끝나자, "추운 날씨에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사기진작과 함께 도민을 위한 무한봉사와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