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천주교 '영성체 훼손' 충돌 2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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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천주교 '영성체 훼손' 충돌 2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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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40분께 서귀포시 강정 제주해군기지 사업단 앞에서 발생한 천주교 신부들의 미사가 집전되는 도중 충돌사건과 관련해, 서귀포경찰서는 김모씨(29. 여)와 정모씨(18) 2명을 공무집행방해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경우 경찰버스에 탑승하려는 여경 등에게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게 수차례 손으로 밀치고 온갖 욕설을 하는 등 50여분간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의 경우 김씨가 체포돼 경찰호송차량에 탑승시켜 출발하려 하자, 2차례에 걸쳐 호송차량 지붕위로 올라가 호송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그러나 이날 일련의 상황은 미사가 진행되던 중 경찰이 문정현 신부 등을 한쪽으로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영성체가 떨어졌는데, 이 때문에 격렬한 항의가 이뤄지면서 발생했다.

강정마을회 등은 경찰이 떨어진 영성체를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고의적 행위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관련 보도> 천주교 미사 중 '짓밟힌 성체'...문정현 신부 '오열'

성체가 훼손되자 오열하는 문정현 신부. <사진제공=강정마을회>
성체가 훼손되자 오열하는 문정현 신부. <사진제공=강정마을회>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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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들을 용서 하소서 2012-08-09 22:12:23 | 14.***.***.79
거룩하고 신성한 성체를 강정 공사장 길 바닥으로 옮겨온 자가 먼저 죄를 받을 것이다. 왜 이곳에서 매일 미사 하러 나가라며 신자들에게 주보를 통해 공지 하는가? 공사판 축성미사는 시작과 끝 날때 하면 될 것을...성당 짓을 때도 매일 공사판에서 미사 했던가? 하다 못해 천막이라도 처서 천막미사는 하는 것을 보았지만, 먼지 팡팡나는 길에서 신성한 성체를 거양 하는 것은 영세 55주년이 넘었지만 못 봤다. 전라도에서 온 운동권 문 신부님 허여도 너무 허염쑤덴게. 제발 당신 태어난 출신도로 떠나주십센게. 콩나라 팥나라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