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교육감 "제학력평가 예산 당초 계획대로 편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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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육감 "제학력평가 예산 당초 계획대로 편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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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일 논란이 일고 있는 초등학생 제학력갖추기 평가예산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다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가진 취임 2주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고, 상당한 요청이 있어 (다시 편성되는 제1회 추경안에) 예산을 올려 다시 심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무모 대표인 학부모운영위원회에서 무던히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의원들과 접촉을 했는데도 (지난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제학력 평가예산이 삭감됐다"고 아쉬움을 피력했다.

그러나 제학력평가 예산을 당초 계획했던 대로 4-6학년을 대상으로 해 편성할 경우 도의회에서 또다시 적지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당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겠다며 6600만원을 편성해 제출했으나, 교육위원회와 예결위는 5, 6학년만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하고 1600만원을 감액했다.

또 "제학력갖추기는 평가대상에서 4학년을 제외한 5-6학년만 실시해야 한다"며 "전수.표집 등 평가방식에 대해서는 평가 실시 전에 도의회와 협의한 후 시행하라"는 내용의 부대의견도 제시됐다.

이 제학력평가 예산의 일부삭감이 촉발이 돼 논란 끝에 양 교육감은 지난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경안 증액예산에 대한 '부동의'를 표명하면서 예산안은 부결됐다.  교육청이 이번에 재편성하더라도 7월 정례회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9월 임시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김관태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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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2012-07-03 10:17:11 | 121.***.***.225
1600만원 삭감
제주도내 학교가 몇인데 1600만원 삭감이라
학교당 얼마 삭감?
일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