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A씨, 서기관급 B씨...누가 될까?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공모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4일 마감한 에너지공사 임원공모에는 사장 3명, 비상임감사 1명, 비상임 이사 8명(4명 모집)이 응모했다.
이중 비상임 감사는 복수지원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재공모됐다.
그런데 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한영섭 제주테크노파크 원장)는 사장에 응모한 3명으로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명을 면접대상자로 압축했다.
다음달 초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2명 모두 전직 제주도청에서 근무한 공무원 출신으로 A씨는 국장급, 현재 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B씨는 서기관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두명 중 누가 발탁될지가 관심을 끈다.
사장과 이사, 감사의 임기는 3년으로 1년단위로 연임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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