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스마트폰 판매 증가 '보조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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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스마트폰 판매 증가 '보조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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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사활을 건 LTE 가입자 경쟁을 시작하면서 대리점들이 '보조금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이통사들이 LTE 가입자 유치 경쟁을 시작하면서 제품에 따라 100여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5와 갤럭시S3 출시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존 출시된 제품들의 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와 옵티머스 뷰의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테크노마트 휴대폰 판매 순위를 보면 갤럭시 노트가 3%신장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달 초 5위에 진입했던 LG전자 옵티머스 뷰는 9% 신장률을 기록 4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갤럭시S2 HD LTE와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3G 스마트폰의 경우 이통사들이 보조금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 분위기다. 테크노마트 양승원 팀장은 "삼성과 애플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한동안 판매가 주춤했지만 최근 보조금 지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성운 기자 ysw@citydaily.co.kr/ 저작권자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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