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당선자, 구좌읍 출신...신 당선자, 제주 며느리
제주 지역구 국회의원 외에도 제주와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제주 출신 민주통합당 부좌현 당선자. 그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출신으로 울산.목포 지역에서 성장했다.
부 당선자에 이어 제주와 인연이 있는 인사로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배정받아 국회에 입성한 신의진 당선자가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정신과의사인 그는 '나영이'의 주치의로도 유명하다.
신 당선자의 남편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 출신으로 현재 서울의 모 대형병원에서 의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특히 총선 선거운동 기간 제주에 내려와 현경대 후보 지원유세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인사 23명이 국회에 입성해 제주로서는 향후 국회 절충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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