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조사, 제주 甲 '강창일-현경대'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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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 제주 甲 '강창일-현경대'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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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여론조사 결과, 제주 乙 김우남 독주
서귀포 '김재윤 33.7%, 문대림 19.8%, 강지용 16.2%'

4.11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와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가 오차범위내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주시 을 선거구의 경우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고,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앞서 나가는 가운데 무소속 문대림 후보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CBS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제주도내 3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각각 700명(총 21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에 의해 RDD(임의전화번호걸기)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식의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강창일 31.3% VS 현경대 29.2%...장동훈 8.1%...고동수 3.3%

조사결과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지지후보에 있어 강창일 후보 31.3%, 현경대 후보 29.2%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간 2.1%P차의 초박빙 구도가 전개되고 있다.

무소속 장동훈 후보의 지지율은 8.1%,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3.3%를 기록했다. 부동층은 28.1%.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강창일 후보가 35.2%, 현경대 후보 32.0%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변경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경대 후보 지지자의 69.9%가 '바꾸지 않겠다'고 답변해 강창일 후보 61.6%보다 상대적으로 지지층의 충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제주시을, 김우남 후보 53.5% 독주...전우홍 4.4%...강정희 4.2%

새누리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53.5%의 지지율을 보였다.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는 4.4%,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는 4.2%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후보의 부재탓인지 '모르겠다'는 응답은 무려 37.9%로 크게 높아졌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자의 52%, 통합진보당 지지자 69.5%도 김우남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2.1%)을 제외하고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60% 가까운 지지율이 나왔다.

#김재윤 33.7%, 문대림 19.8%, 강지용 16.2%...부동층 30.3%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김재윤 후보 33.7%, 문대림 후보 19.8%,  강지용 후보 16.2%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응답은 무려 30.3%로 크게 높았다. 앞으로 이 부동층의 향배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할것인지 여부를 물은 결과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충성도가 72.5%로 가장 높았고, 바뀔 수 있다는 19.7%로 조사됐다.

반면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는 '계속 지지할 수 있다' 58.1%,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이 38.5%를 보였다.

무소속 문대림 후보는 계속 지지가 67.8%, 바뀔 수 있다는 27.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이고, 응답률은 21.3%.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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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2-03-28 14:48:15 | 175.***.***.195
3선욕심 6선욕심 정작제주도를 위해 일할사람은
이사람들이 아닌데...

구태정치 2012-03-28 13:53:25 | 61.***.***.67
3선의 눈먼자여..
6선의 눈먼자여..
28년동안...제주 구태정치판
곧 32년이 되겠구만...ㅉㅉㅉ
이제는 국민이 심판해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