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는 21일 "평화의 섬 제주에 '탈북자 인권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존과 자유를 향한 목숨 건 탈북이 체제와 이념의 장벽에 가로막혀 허망하게 좌절되고, 인권과 생명이 유린되는 처절한 현실을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너무 오래 외면해 왔다"고 말했다.
현 후보는 "헌법상 탈북자들은 우리나라 국민으로 규정돼 있고, 탈북자들의 인권은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 가치의 문제"라며 "제주에 탈북자 인권 연구소를 설립,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와 연계해 탈북자 문제를 국제사회에 확산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청문회 추진 △중국 내 탈북자의 난민지위 인정 △탈북자 문제의 체계적인 대책 등의 연구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 후보는 이어 "미국, 일본에서도 제정됐으나 18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북한인권법' 제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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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시급한 문제나 해결하소..
6선에 눈먼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