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현경대 후보, 유치한 네거티브 그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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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현경대 후보, 유치한 네거티브 그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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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과 관련,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가 20일 같은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를 향해 "본인이 발의한 법안에 반대표를 내 국회에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비판한데 대해 강창일 후보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강 후보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을 두고 '코미디 진수' 운운하는 현경대 후보가 과연 6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 후보 자질이 있는지 의문이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반박했다.

강 후보는 "현 후보의 상대후보 깎아 내리기 단골메뉴는 이것 뿐인가"라며 "2004년 의정활동 평가결과 국회의원 273명 중 243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게 면박을 당했던 기억을 벌써 잊었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현 후보는 국회 입법 우수의원 선정에 대해 제대로 알고서나 비판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국회 입법 우수의원은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률안 제개정 대표발의 법안건수 및 처리율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가 거론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은 공동발의 한 법안이기 때문에 국회 입법 우수의원 평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강 후보의 주장이다.

강 후보는 "당시 박은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공동발의 했으나, 본회의 법안 처리에 앞서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의 반대토론에 공감해 본회의 표결 시 반대표를 던졌다"며 "이는 법률안 제.개정에 성실히 임해야 하는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현 후보는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본회의 표결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유치한 네거티브 방식으로 상대후보를 깎아 내리고 있다"며 "이는 5선 국회의원 다운 모습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경대 후보는 유치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그만두고 5선 국회의원 답게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현 후보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강창일 후보는 지난 4년간 197건의 법률안을 발의했는데, 일주일에 한법 꼴로 법률안을 발의한 결과 입법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면서 "그러나 강 후보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반대표를 내, 국회에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말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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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초짜 ! 2012-03-21 11:44:33 | 112.***.***.78
논평을 쓴 사람이 정확한 팩트를 이해못하고 앞뒤 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한 자 적슴다. 네거티브 말라면서 상대방의 과거 의정활동 등수를 공격하고, 반대토론에 공감했다면 그에 대한 설명과 설득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내용은 없고, 상대방 공격에 대응하는 팩트도 명확하지 않고, 논평의 ABC가 안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길.

비양심 2012-03-20 20:05:56 | 211.***.***.122
강창일후보는 국민학생인가? 국회의원을 점수로 평가하고 꼼수로 점수 높혀 표창받은거나 계속 자랑하고 다니게?
유치하게 반장선거도 아니고.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질이 문제지.
현경대 후보가 국회서 점수만 높게 받아 도민 기만하려 했으면 왜 그렇게 못했겄냐? 딴의원 법안에 이름 올리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양심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