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봄꽃 입은 제주
상태바
'춘분' 봄꽃 입은 제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산방산이 '춘분'을 맞아 노란 유채꽃 옷을 입었다.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완연한 봄의 소리를 듣기위해 활짝 핀 '흰노루귀'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봄을 느끼고 피어나는 '붉은노루귀'.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제주의 봄바람에 활짝 핀 '변산바람꽃'.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봄 향기를 맡기 위해 활짝 핀 '변산바람꽃'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봄의 아름다움에 취해 붉게 물든 '붉은노루귀'. <김환철 사진기자 ⓒ 헤드라인제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인 20일. 제주 산방산은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옷을 뽐내고 있다.

또한 곳곳에서 봄내음을 맡고 핀 봄꽃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껏 올리고 있다.  

<김환철 사진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