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투표 경선 개표 중...19일 오전 7시 공식발표
속보=통합진보당의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개표결과, 온라인 투표에서 제주출신 오옥만 후보(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1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승교)는 18일 밤 서울 대방동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4.11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경선 개표를 실시했는데, 개표가 이뤄진 온라인 경선에서는 오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아직 현장투표 결과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이다.
투표참여 비율이 온라인투표가 약 70-80%를 차지하는 만큼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장에 있는 당 관계자는 "온라인 경선에서 1-2위간의 득표수 차이가 290여표 정도여서, 마지막 전체 합산결과에서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현장투표 개표가 마무리되면 19일 아침 7시 개표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들은 득표수에 따라 비례대표 순번을 배정받게 된다.
여성명부 1위와 일반명부 1위가 비례순번 1번과 2번을 각각 배정받는다. 장애인명부 1위 득표자는 성별에 따라 7번과 8번 가운데 하나를 배정받게 된다. 나머지 후보자들은 득표순으로 20번까지 남은 순번을 배정받는다.
앞서 통합진보당은 비례순번 3번에 청년비례후보인 김재연 후보, 4-6번에 정진후·김제남·박원석 후보, 12번에 유시민 공동대표, 14번에 서기호 후보, 18번에 강종헌 후보를 배정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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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민주당 장하나 후보에 이어 또한명
제주 국회의원이 다섯명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