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조사-서귀포] 김재윤 32.9%-문대림 24.3%-강지용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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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여론조사-서귀포] 김재윤 32.9%-문대림 24.3%-강지용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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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투표층 '김재윤 32.9%, 문대림 27.0%'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8%, 새누리당 23.5%'

오는 4.11 총선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의 판세는 현역인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 무소속 단일후보인 문대림 후보,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순의 지지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19대 총선 공동 보도협약'을 체결한 제주 언론6사(제민일보.제주일보.한라일보.KBS제주.제주MBC.JIBS)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귀포시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언론 6사는 서귀포선거구 후보자 지지도의 경우 여론조사 일정상 서귀포시 선거구는 무소속 '문대림-고창후' 예비후보 중 단일후보를 대상으로 이뤄진 가상 대결 결과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후보별 지지도를 보면 김재윤 후보가 32.9% 가장 앞섰고, 문대림 후보가 24.3%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17.0%를 기록했다. 후보사퇴를 선언한 통합진보당 현애자 후보의 지지도는 5.4%로 조사됐다. 무응답은 20.4%.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이 무산된데 따라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한 문대림 후보의 지지도가 꺽이지 않고 상승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고창후 후보와의 단일화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적극적인 투표의사층에서는 김재윤 후보 32.9%, 문대림 후보 27.0%로, 두 후보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김재윤 후보는 20대이하(46.2%)와 30대(37.2%), 학생(49.5%) 등 젊은층에서 지지가 높고, 문대림 후보는 40대(31.7%)와 50대(30.9%) 중년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문대림 후보는 대정읍.안덕면에서 지지도가 52.4%로 높은 반면, 그 외 지역에서는 김재윤 후보 지지도가 3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통합당 42.8%, 새누리당 23.5%로 조사됐다. 이어 통합진보당 7.0%, 진보신당 1.2%, 자유선진당 0.6% 순이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 할당 후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9.8%.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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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2012-03-14 15:13:29 | 119.***.***.144
문대림으로 단일화 된 것은 13일의 일입니다.
10일과 11일은 누가 단일화후보가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구요
단일화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임에도 이정도인데, 단일화후보로 조사하면 뒤집어지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