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는 12일 "국가 간의 어업분쟁도 문제이지만 국내 어업인인 근해어업자와 연안어업 자율공동체 어업인간에 분쟁도 심해지고 있다"면서 제주도 일부 해역이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정부 승인을 얻어 제주도 일부 해역이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며 "추자도를 비롯한 제주지역 수역에 허가를 받은 연안어업과 기존 면허어업, 구획어업 이외에는 조업할 수 없도록 독점적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리수면 수역에 인공어초를 집중 투하하고 종묘 방류, 어장 정화, 해적생물 구제 등으로 수산자원을 증식시키고, 관련법을 개정해 연안어선이 조업할 수 있는 수역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공약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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