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호소 짓밟은 정부, 과연 한국 정부인가?
제주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 사업구역 내 서귀포시 강정 구럼비 해안에서 사흘 째 발파작업이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9일 "정부는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폭파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회의 명령도, 국민의 절규도, 제주 지방정부 호소도, 제주도민 호소도 모두 짓밟은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정부인가 묻고 싶다"며 "국민을 무시하는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국회의 제주해군기지 예산 전액 삭감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그때가 겨우 48일 전인데 벌써 잊었느냐? 이것도 자기와 무관하다 우길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희생으로 이명박 정부를 보호하고 이념 대결을 부추기려는 치졸함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표는 지난 7일 강정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일정상 갖지 못했던 강정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이날 갖기로 약속했었으나, "야권연대 합의가 타결되지 않음에 따라 제주를 찾지 못하게 됐다"며 강정주민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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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미국에게 나라 갔다 바친다고?
현재의 상황은 한가로이 평화타령하고 있을 때가 아니고
국방이냐, 구럼비바위냐 양자택일의 화급한 시점인것같은데...
귀하는 임란 10년전 율곡선생의 “병가백년불용,불가 일일불비”
“군대는 100년동안 사용않을 망정 단 하루도 없어선 않된다“
를 알고나 계신지...
그라고
한명숙,정동영은 왜 강정마을 데모꾼에 합세하는지?
선열들이 피흘려 찾은 땅 이제 겨우 70 여년인데
또 한번 먹혀봐야 정신 차릴는지?
아무리 권력에 눈이 뒤집혔기로
이러면 않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