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림사업 1400여억원 예산신청... 전년대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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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림사업 1400여억원 예산신청... 전년대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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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2013년도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림사업에 총 7개분야 46개사업 1395억3200만원 규모로 예산을 신청했다.

제주시는 1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지난 1월부터 2월 15일까지 사업을 공모한 결과 7개분야 46개 사업을 확정해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업 필요예산은 국비 763억1800만원, 지방비 235억100만원, 자부담 397억1300만원 총 1395억3200원이다.

예산회계별로는 국비지원 27개사업에 993억1800만원, 광특회계 19개사업에 402억1400만원 규모로 신청됐다.

특히 2013년도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우수외식업지구육성사업인 '강방왕 먹거리 특구 육성', 밭농업직접지불사업, 밭작물브랜드육성사업,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마을공동 소득창출사업 등 6개사업에 28억1300만원의 규모로 신청했다.

부서별 신청현황은 △농정과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직불제 및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등 18개사업 2억8272만원 △축산과 축사시설현대화 등 4개사업 381억7900만원 △공원녹지과 숲가꾸기 등 10개사업 24억1600만원 △도시과 소도읍 육성 등 5개사업 178억5000만원 △교통행정과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에 30억원 △건설과 배수개선사업 등 5개사업에 470억400만원을 규모로 사업을 신청했다.

제주시는 2013년도 국고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중앙부처와 절충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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