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장동훈 후보, 8일 기자회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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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동훈 후보, 8일 기자회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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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재심의 요청 답변 회신...일단 보류"

4.11총선과 관련, 새누리당의 2차 공천자 명단 발표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에서 배재되면서 반발했던 장동훈 예비후보(48,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가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대결심'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됐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었으나, 이를 알린지 불과 두 시간도 안돼 취소했다.

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예고한지 약 1시간30분 뒤인 이날 저녁 7시께 "중앙당에 요구한 재심의 부분에 대해 중앙당에서 연락을 취해 와서 기자회견은 일단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언론 6사 여론조사에서 경쟁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의 지지율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후보에서 제외되자 크게 반발하며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구했다.

장 후보는 재심의에 대한 답변 시한을 7일 오전 10시로 정하면서, "이때까지 납득할 만한 답이 없을 경우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의 책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앙당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않은 채 기자회견을 예고했을 당시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커 보였다.

하지만 돌연 '재심의 요구 답변'을 이유로 중대발표 기자회견을 취소하면서, 앞으로 장 후보가 어떤 행보를 가져나갈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장동훈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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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2012-03-08 10:48:44 | 119.***.***.254
밀실공천 꼼수공천 어이가 없네요 이름만 새누리인가?.....

개인 2012-03-08 13:09:34 | 119.***.***.141
국민의여론을 무시한 중앙당은 그책임을 져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