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시 甲 공천자, '여론조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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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주시 甲 공천자, '여론조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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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원-현경대 합의, 국민경선 불발 '스릴' 뚝↓

강문원.현경대 예비후보(사진 왼쪽순).<헤드라인제주>
4.11 총선과 관련해, 새누리당의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경선 후보자로 결정된 현경대 전 국회의원(73)과 강문원 변호사(53)가 6일 경선방식을 여론조사로 가져나가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김동완 위원장 주재로 강문원 예비후보와 현경대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후보경선에 따른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방식을 결정했다.

제주도당은 두 후보가 촉박한 후보 선출 일정 때문에 여론조사 경선방식을 제안해 이 방식으로 경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정에 따라 두 후보진영은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한 기관으로, 코리아리서치와 리서치앤리서치 두 곳을 추첨으로 선정했다.

여론조사는 선정된 2개 기관이 한국조사협회(KORA)가 보유한 최근 전화번호 자료를 사용해서 성별, 연령별, 읍면동별 비례할당하고 무작위 추출된 유권자 1000명 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조사 방법으로 실시된다. 

관련 비용은 후보자가 부담하며, 경선 관련 모든 절차는 오는 18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 총선의 경선방식으로 당원과 일반국민 1500명 규모로 한 '개방형 국민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이었었나 이번에 후보자간 합의에 의해 여론조사로 실시하면서 '경선 흥행'이나 긴장감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에서 배제된 장동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48)과 신방식 전 제민일보 대표이사(55)은 아직까지 공천심사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면서 고심 중에 있어 선거판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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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2012-03-07 13:53:58 | 121.***.***.37
꼼수9단인 현후보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공천확정된다 해도 국회의원은 못될겁니다..국민들이 바보가 아님니다. 꼼수부려 공천되서 당선될거라 생각하지마시길...국민에 지지율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실겁니다..

좋은정치 2012-03-07 13:44:53 | 119.***.***.254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장후보님이 탈락이라니...이건정말 말도안돼는일입니다.
분명 먼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