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관련 정책브리핑을 통해 "사교육비를 부담하기 위해 맞벌이를 하는 부모도, 부모들의 부담을 떠안고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마음도 편하지 않은 시대"라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4가지 방안을 공약했다.
현 후보가 제시한 4가지 방안은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인성함양을 포함한 자기주도학습 관리시간 제공 △특별 해설 강의를 추가하거나 추적식 방식을 도입해 EBS( 교육방송 ) 강의 내용의 실용성을 높이는 방안 △수도권내 명망 있는 진학 컨설턴트를 주기적으로 초빙해 특강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대학 1, 2학년에 재학 중인 제주도내 출신 우수 성적자들에게 일정 경비가 지원 등이다.
현 후보는 "사교육비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있는 체계를 좀 더 잘 활용하는 방안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교육비 절감방안으로 제시한 4가지 방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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