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18일 "물의 관광도시인 제주의 모습을 복원해 체험형 생태관광산업을 진작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지방하천 준설사업이 2-3년마다 추진돼 도심하천 수위가 많이 낮아져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의 원인이 되거나, 하천하구에 각종 침전물 및 슬러지들이 가득 쌓여 하천수질의 악화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따라서 도심하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정비해 옛 물길을 복원하고, 시민들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충하겠다"며 "시민들이 이를 여가공간으로 이용하고, 관광객들의 생태문화관광 코스로 활용해 관광 성장동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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