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권, "강문원.현경대.부상일 해군기지 왜 입닫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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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강문원.현경대.부상일 해군기지 왜 입닫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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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16일 "제주해군기지와 관련해 경찰의 불법 체포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법조인 출신 새누리당 강문원, 부상일, 현경대 예비후보는 입 한번 뻥긋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유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송차권 예비후보는 "같은 법률가인 신용인 교수는 경찰의 불법 체포와 연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체포의 위험을 감수하고 직접 구럼비 바위에 들어가 경찰의 불법 체포를 중단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후보는 "3명 예비후보들은 같은 법률가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 예비후보들은 신용인 교수보다 법률적으로 무식해서 경찰 체포가 불법인 줄 몰랐던 것인가, 아니면 알고서도 경찰이 무서워 꿀 먹은 벙어리 노릇을 한 것이냐"고 물었다.

송 후보는 "3명 예비후보들은 도민의 공복이 되겠다고 자처하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이 경찰에 의해 주민의 인권이 무참하게 유린되고 있는데도 먼 산 불구경하듯 하면서 무슨 염치로 도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구걸할 것인가"라고 거세게 몰아세웠다.

그는  "제주도내 각 정당의 모든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공동으로 제주해군기지 관련 경찰의 불법 체포.연행 등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제안한 바 있다"면서 "3명 예비후보들은 이제라도 각성하고 본 예비후보가 제안한 대책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다시는 경찰이 도민의 인권을 유린할 수 없도록 강력한 대책을 세우는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창권 후보는 3명 예비후보들이 오는 21일까지 대책위원회 구성 제안에 대해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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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12-02-16 14:34:28 | 106.***.***.226
과연 세사람은 뭐라 대답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