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로관리사업소, 30억 투입...8월까지 완공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대비해 제주와 중문을 잇는 평화로가 새단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우길)는 WCC총회 기간 주 이동 도로인 평화로를 경관도로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도로 조성 사업에는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노면 포장보수 5㎞, 보.차도 식수대 550개소에 꽃길 조성, 쉼터 및 소공원 7곳 조성, 도로시설물 정비, 도로변 불량간판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 추진된다.
3월부터 8월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제주자치도는 공사기간 중 평화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에는 가급적 시공을 피한다는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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