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최창주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59, 민주통합당)가 26일 제주시 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최 전 부지사가 선거에 출마하면서 민주통합당 내 공천 경쟁은 현역 김우남 의원, 오영훈 전 도의회 운영위원장, 김형규 오일장신문 회장과 함께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 전 부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제주시 을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자는 오영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43, 민주통합당)를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현재 제주시 갑 선거구에는 고동수 전 도의원(50, 한나라당)을 비롯해 신방식 전 제민일보 대표(54, 한나라당), 이경수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공동위원장(44, 통합진보당)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강지용 제주대 교수(59, 한나라당), 양윤녕 전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50, 민주통합당)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