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최고 시청률 19.8%..."수애는 올해 연기대상감"
SBS TV 월화극 '천일의 약속'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최종회는 1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17.0%)보다 2.8%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 그러나 여운없이 마무리된 결말과 20%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겼다.
남편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서연(수애)의 죽음과 그녀의 묘지를 찾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남편 지형(김래원) 그리고 어느새 훌쩍 자란 딸아이의 모습으로 결말을 맞았다. 특히 알츠하이머로 고통과 절망을 거쳐 의식마저 멀어진 채 서서히 죽어가는 서연의 모습을 그린 수애의 사실적인 연기는 찬사를 받았다.

'천일의 약속' 후속으로는 1월 2일부터 이범수-정려원 주연의 '샐러리맨 초한지'가 방송된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브레인'은 13.1%, MBC TV '빛과 그림자'는 10.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시티신문>
<박인숙 기자 noelleon@citydaily.co.kr / 저작권자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