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출마' 오영훈 의원, 의원직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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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오영훈 의원, 의원직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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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본회의서 사직서 처리..."새로운 변화 정치 실현"
장동훈 의원도 12월말 사퇴예정...문대림 의장 1월초 사퇴

속보=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43, 민주당)이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16일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제288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후 곧바로 문대림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의원. <헤드라인제주>
제출된 사직서는 의회 규정에 따라 오는 19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직의 건'이 상정돼 의결되면 수리된다.

오 위원장은 사직서가 처리되는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직 사퇴 및 총선에 출마하는 입장을 공식 밝힐 예정이다.

출마 지역구는 제주시 동부지역인 제주시 을 선거구.

이 지역구의 현역인 민주당 김우남 의원과 공천경합을 벌이기 위해 일찌감치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고 나선 것이다.
 
오 위원장은 16일 <헤드라인제주>와의 전화통화에서 "새로운 정치, 변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매우 큰데, 이러한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고,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기수가 되겠다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낡은 구태정치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제주도민들은 새로운 틀에 걸맞는 능력과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며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의 현실적 성과를 냉정하게 평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486세대' 의원 중 한명이기도 하다.

그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에서 출마해 당선되며 제8대 도의회에 입성해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의원 등을 맡아 '연구하는 의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0년 선거에서도 재선되면서 제9대 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젊은 변화'를 주도했다.

서귀포고와 제주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다.

한편 내년 총선과 관련해 도의회 현직 의원 중에서는 이달말 장동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한나라당)이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장 위원장은 제주시 서부지역인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한다.

서귀포시선거구에서 출마하는 문대림 의장(민주당)은 내년 1월 초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의 안동우 의원은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검토 중이다. 내년 총선에 따른 공직자 사퇴기한은 1월12일.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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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결심 2011-12-19 12:45:55 | 59.***.***.23
오영훈 의원의 변화 아이콘이 대세!!

화이팅 2011-12-18 19:15:53 | 220.***.***.131
오영훈 의원님 꼭 큰 뜻을 이루세요
변화하는 젊은 아이콘이 대세죠^^

김상훈 2011-12-16 13:53:43 | 220.***.***.245
가는길이 험하고 멀 지라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