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난' 별빛누리공원 "'1박2일' 왔어도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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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난' 별빛누리공원 "'1박2일' 왔어도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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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수 의원, "별빛공원 활성화 아이디어 부족해' 질타

적자난을 겪고있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관련해 관광상품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신관홍) 소속 강창수 의원(한나라당)은 17일 제주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별빛누리공원의 운영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별빛누리공원이 지난해 같은시기에 비해 관광객이 29%가 증가했고 관람료는 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제주도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지 공원 자체 마케팅으로 증가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특히 별빛누리공원 운영 활성화에 있어 관람객의 증감을 따질 것이 아니라 조직내부와 관리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공원 내부의 운영인력과 프로그램 운영 시간,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질타했다.

강창수 의원. <헤드라인제주>

또 공원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충남의 칠갑산천문대에 대해 들어봤는가"라고 물으며 "칠갑산 천문대는 산골짜기에 있어도 TV프로그램 '1박2일'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관광객이 줄을 선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칠갑산천문대)와 별빛누리공원이 다를게 뭐 있겠나"라며 "결국 공원이 홍보를 함에 있어 가장 임팩트가 있는 것을 못 잡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제주 관광객이 820만명에 달하는 이 시점에서 1박2일을 여기서 찍었다면 어땠을까"라며 "별빛누리공원을 아예 민간위탁하던가 제주관광협회에 맡겨 여행사와의 연계를 찾아보라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덕화 제주시 문화산업국장은 "별빛누리공원의 사정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활성화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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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1-11-17 14:03:13 | 218.***.***.44
지적하신 '강호동'이라는 문구는 '1박2일'로 수정됐습니다. 의도치 않은 오해 불러일으킨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헤드라인제주의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국민MC 2011-11-17 12:30:13 | 175.***.***.148
낚였다 ㅡㅡ;;
기사에 강호동 이름 하나 안들어가고, 강호동하고 아무 관련없는 기사구만
제목엔 웬 강호동?
강호동이면 다되니 막갖다 쓰네. 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