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 "해군기지 '평화적 해결' 바람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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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지사 "해군기지 '평화적 해결' 바람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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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회의 주재..."문제해결 위해 지역원로 등 고견 듣겠다"

2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대규모 공권력이 투입돼 제주해군기지 공사 재개를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규모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2일 "평화적 해결의 원칙이 훼손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WCC지원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주로 돌아온 직후인 오후 7시30분 제주 해군기지 관련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긴급 회의를 주재한 우근민 제주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 해군기지 관련 관계부서 긴급회의. <헤드라인제주>

이 자리에서 그는 "오늘 새벽 발생한 공권력 투입과 관련해 강정마을 주민 모두가 고통을 받고있다 생각한다"며 "민선지사로서 너무나 착잡하고 역할의 한계를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공권력 투입으로 인해서, 도민적 공감대가 상당부분 형성된 '평화적 해결의 원칙'이 훼손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6인 회동, 도의회 임시회, 정책협의회 등에서 논의되고 합의된 '당사자 해결의 원칙'과 '평화적 해결의 원칙' 등 강정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미래발전, 해군기지의 성격 구체화 등과 같은 과제에 대해서는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최선의 대안을 마련한 다음 명분있게 정부정책으로 연결시키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강정마을 주민이 연행된 것과 관련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과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진정성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원로, 사회단체인사, 각계 전문가 등 각계각층을 만나면서 고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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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11-09-04 20:44:54 | 14.***.***.110
도지사는 바꿰면 되지만. 구럼비 바위는 한번 부서지면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

어이상실 2011-09-03 15:27:57 | 119.***.***.72
어디갔다 이제오셨나요??? 일부러 피했다가 상황종료되니 나타나셨습니까? 일부 무관심한 도민도 안타깝지만 도지사인 당신은 훗날 어떻게 역사에 기록될 지 참으로 궁금하외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2011-09-03 15:10:45 | 121.***.***.38
찬반을 떠나서 4.3 사건후 65년만에 육지경찰이 도민들을 짓밟는 동안에 도망간 도지사가 무슨 할말이 있나?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다. 우근민 당신은 제주의 자존을 팔아먹은 역적으로 제주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기가막혀 2011-09-03 14:31:42 | 117.***.***.82
이제는 정말 역겹다. 위선의 가면을 이제 벗어던져라.

당장 사퇴하라 2011-09-03 14:07:42 | 14.***.***.184
꼴도 보기 싫으니 당장 사퇴하라! 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도민들 죽이는짓 밖에는 없는 인간아.

탐라공화국 2011-09-03 12:07:37 | 121.***.***.226
오늘의 강정이 있기까지 역사에 기록될 부끄러운 이름들을 거론해보리다. 국정최고책임자인 이명박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 김태환 전 도지사, 우근민 현 도지사, 고창후 서귀포시장, 조현오 경찰청장, 한상대 검찰총장, 특히 똘마니 짓거리를 마다치 않았던 서귀포서와 동부서 서부서의 계장 과장급 간부들..그대들은 도민사회에서 영원히 기억할 것이요. 대대손손 그대들의 이름이 사람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요. 다시는 실패하지 않을 각오를 다질 때마다 그대들의 이름을 되뇌일 것이요.

탐라공화국 2011-09-03 12:03:17 | 121.***.***.226
평화적해결, 원칙, 화합, 배려..집안에 강도가 들었는데 살짝 몸을 피했다가 다 끝나니까 돌아와서 하는 소리가 그것뿐입니까? 중학생인 딸내미가 TV를 보며 그럽니다. 제주도 도지사는 허당인가봐? 난리가 났는데도 안나오네~ 헛웃음만 납니다. 그러고도 도지사랍시고 회의주재할 면이 섭디까? 일말의 정의감이 남아있다면 자진하고도 남을 일이요. 참으로 불쌍한 노년이시로고!!

도민 2011-09-03 11:23:45 | 112.***.***.28
지사양반 당신능력이 그정도인거 진작알았다니까 읍소하며 표구걸해서 그나이에 도지사되니 이젠 보이는게 없지요?
당신나이가 몇살이데 원로 안테 자문을구한다는거요 이비겁한양반아 ㅉㅉ

아직도 할말은 있어서 2011-09-03 10:29:25 | 118.***.***.150
그럴줄 알았다. 돌아와서는 그럴듯 해보이게 말을 하고 그리고 ......

당신이 도지사인것이 2011-09-03 09:42:07 | 203.***.***.162
제주도의 불행이다. 역사에 제주를 망친 역적으로 기록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