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후 "8월에도 물리적 충돌 예상...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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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후 "8월에도 물리적 충돌 예상...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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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직원조회, "해군기지 문제 서귀포 역할 고민하겠다"

정부의 강력한 권고로 제주해군기지 사업부지인 서귀포시 강정동의 국유지 농로에 대한 용도폐지를 결정한 고창후 서귀포시장이 1일 "앞으로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서귀포시의 역할이 무엇인지 신중한 고민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직원조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7월 한달은 해군기지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많은 고통을 받은 달이었다"며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것은 서귀포시가 존재하고 있는 현 위치 때문인데, 앞으로 가장 적절한 처신이 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고창후 서귀포시장. <헤드라인제주>
고 시장은 "서귀포시가 주민 갈등해소를 위한 책임은 있지만 해군기지가 국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서귀포시가 해군기지를 결정하는 위치에 있지 못하다는 한계가 무엇보다 문제"라며 현실적 고민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농로폐지 후속조치가 이뤄지는 8월에도 주민들과의 물리적 충돌 등 많은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서귀포시에서는 가장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신중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의 이날 발언은 8월 중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는 만큼, 서귀포시에 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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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1-08-01 14:16:11 | 218.***.***.40
고창후는 그 입을 닫아라, 그냥 우졸개로 살다 떠나렴

해군제대군인 2011-08-01 13:48:57 | 211.***.***.99
서귀포시장과 관련공무원 살기 위하여 강정주민과 제주도민을 배신한 고시장은 시장직사표를 써라 그래야 모두가 산다. 나만 살고보자는 것은 제주도민의 자존을 팔아먹는 행위이다. 해군기지가 우리제주의 평화를 보장해 준다면 얼마든지 찬성 하겠다. 해군이 몸집 불리고 별자리 늘려는 수단에 불과 하다. 그에 따르는 피해는 자자손손이 떠안고 살아야 한다. 60여년전 제주4,3을 망각 해 버리면 안된다.이미 반면교사 답이 다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