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내일(30일)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한다.
이날 당원대회는 해군기지 건설로 인한 강정마을의 갈등 해소와 평화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재윤 도당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원대회에 참석한 정동영 최고위원은 해군기지 공사현장과 강정마을을 둘러본 뒤,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함께 민주당 제주도당은 당원대회에서 '평화마을 강정지킴이' 당원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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